부자의 뇌
돈을 모으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다. SNS 누적 140만 팔로어가 찾는 뇌과학자이자 약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저자 모기 겐이치로가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예외 없이 발견되는 ‘부자의 뇌’란 무엇인지 보여준다. 돈을 늘리는 데 집중하는 부자의 뇌와 오로지 돈을 쓸 궁리에 빠져 있는 가난한 뇌는 절대 타고난 것이 아니다. 최근 밝혀진 뇌과학적 조사ㆍ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어진 환경, 조건과 상관없이 부자로 태어났어도
- 저자
- 모기 겐이치로
- 출판
- 21세기북스
- 출판일
- 2025.05.01

오늘 부자의 뇌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책의 내용을 요약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책 소개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에 대해 탐구하고 알려주는 책으로
돈과 뇌과학을 이용해 우리가 어떻게 작은 습관들을 바꾸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책 요약 정리
- 프롤로그 : 뇌가 당신의 돈버릇을 만든다.
- 부자는 돈으로 돈을 버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 가난한 사람은 돈을 벌면 족족 쓰는 충동구매를 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왜 저축을 할까? 저축은 우리 뇌가 미래를 낙관적으로 생각한다는 방증이다. 그리고 불확실성에서 벗어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돈에 대해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돈에 대한 생각이 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1장. 당신의 뇌는 부자 뇌인가, 가난한 뇌인가
- 부자 뇌와 가난한 뇌의 결정적 차이
- 부자들은 돈을 늘리기 위해 뇌를 작동시키고 가난한 사람들은 오로지 돈을 쓸 궁리만을 한다. 부자들은 꽤 오랜 시간동안 돈에 대해 공부를 하고 도서를 탐독한 사람들이다. 인간관계가 넓으며 강의나 세미나에도 참석해 많은 정보들을 모으는 사람들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이와 반대의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쉽다. 그렇다면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일까? 가난한 사람들도 부자가 될 수 있는데 일상에서 작은 습관들부터 바뀌는 것이 그 시작점이다.
- 부자만 아는 독특한 뇌 사용법
- 부자들은 먼 미래를 보고 자신의 행동을 강화하여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냈다. 현재의 나에게 많은 투자를 해서 미래의 모습을 바꾼 사람들이다. 가난한 사람들도 먼 미래의 목표를 세우면 자신의 행동을 강화시킬 수 있다.
- 지금처럼 생각하며 살 것인가?
- 부자들은 발상력을 지니고 있다. 부의 발상력의 중점은 유연한 사고이다.
- 인생에 찾아온 기회를 잡고 싶다면
- 부자들은 위기 관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고 가난한 사람들은 위험 요소를 잘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당신에게 찾아오는 인생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확실성과 불확실성을 확실히 판단하고 위험요소를 적당히 감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 저축을 많이 하거나 적게 하거나
- 저축을 적게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경제 상황이나 몸, 마음이 불균형하다. 부자들은 몸과 마음의 균형이 잡혀 있고 자신의 네트워크가 안정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 돈만 많다고 뇌는 안심하지 않는다.
- 돈을 저축한다고 안전지대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진짜 안전지대는 심리적 안정감을 말한다. 부를 이룬 사람들은 자신의 불확실성과 확실성은 현명하게 활용한 사람들이다.
- 돈을 쓸 때 내가 느끼는 감정
- 우리는 돈을 쓸 때 미묘한 우월감과 자신의 존재의식을 경험한다. 그래서 비싼 물건을 사면서 자존감을 확인한다. 그런데 이것은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이다. 부자들은 소비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의식을 경험하지 않는다. 소비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다.
- 부자 뇌와 가난한 뇌의 결정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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