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독서법1 부자의 독서법 서평 이 책을 읽고 든 생각 부자들은 일반적으로 책을 많이 읽기도 하지만 독서법이 다르다. 부자들은 책을 완전히 자기화하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들은 문해력이 뛰어나다. 독해력이 문장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능력이라면 문해력은 책을 올바르게 이해하면서 현실에 적용해 보고 문제해결력을 갖추는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문해력을 기르는 방법을 말해준다. 내가 최근에 읽었던 역행자, 웰씽킹이라는 책에서도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었다. '지식은 활용하지 못한다면 죽은 지식이다'라는 생각을 나는 항상 한다. 철학도 알기만 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다.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처럼 군주로 군림하면 전쟁 속에서도 삶에서도 적용해 보는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최근에 본 거인의 노트라는 책도.. 2023.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