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 유나바머

 

더 퍼스트

그는 타고난 환경, 자질, 경력, 자산 등 자신이 가진 모든 자본을 성공의 로드맵에 연결하는 법을 알려주고자, ‘자본주의 테크트리’라는 모식도를 바탕으로 자본주의 시장의 메커니즘과 승리의 공략법을 치밀히 전수해왔다. 『더 퍼스트』는 유나바머의 자본주의 테크트리 맵을 토대로, 평범한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자본 게임의 법칙을 6단계로 전한다. 근로소득 외 수익 창출법부터 평생 마르지 않는 현금 흐름을 만드는 법까지, 시장의 위기에도 절대 무너지지

저자

유나바머

출판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5.04.28

더 퍼스트 - 유나바머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 퍼스트'라는 책을 읽었어요.

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내용을 요약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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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화제의 강의' 자본주의 테크트리로 주목받은 부동산 투자 전문가, 부동산 1세대 재야고수로 통하던 유나바머의 책이다.

요약정리

• 프롤로그 :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를 원하는 이들에게
  • 시간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자본주의에서 부자라고 말할 수 있다. 작가는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운이 좋았다고 표현한다. 수많은 실패를 통해서 끝없이 오답노트를 작성했고 성공의 법칙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운과 결합하여 현재 자유로운 시간을 누리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변화해야 한다. 변화의 시작은 나 자신을 믿는 것부터 시작한다.
• 자본주의는 무한의 게임이다.
  • 우리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누구나 인생에서 있어 초보자들이고 그 시간이 지나야 성장할 수 있다. 자본주의에서는 자본을 더 많이 마련하는 것에 수를 두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더 빨리 시작하는 사람이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다.
• 인간을 변화시키는 3가지 방법
  • 인간은 바꾸는 방법은 사는 곳은 바꾸는 것,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이 3가지 뿐이다. 시간을 달리 쓴다는 것은 내가 무엇을 하는지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을 우선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사는 곳을 바꾼다는 것은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것은 당연한 인과이다. 익숙한 장소가 아닌 익숙하지 않은 장소를 택해 움직여야 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적이 있고 그 길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 1장 세상은 단독자를 원한다.
  • 시간은 결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의 편이 아니다. 자본주의에서는 적게 일하고 더 많은 돈을 가져가는 것이 당연한 사회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닌 나를 위해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사회에 너무 순응하면서 살아서 안된다. 순응하게 되면 정체성을 잃게 된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가는 개척자의 모습이 필요하다. 세상은 단독자를 원한다. 단독자는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 행동을 하는 사람이다. 내가 어디에 속해있더라도 나 자신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이하 요약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