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 있어 4장1 그럴 수 있어 4장 4장 그럴 수 있어 4장은 주로 양희은 님이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자신의 일상과 여행을 공유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다같이 떠나는 여행. 혼자 떠나는 여행. 알지 못하는 미지의 장소로 가는 여행. 예전부터 가끔씩 가던 장소로의 여행. 말하지 않고 조용히 걸을 수 있는 장소로 가는 여행. 여행도 여러 가지이다. 여행이 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여행을 영감의 원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을 만나 놀기 위해서 하는 여행도 있다. 여행은 혼자 떠나던 같이 떠나던 미지의 장소로 가던 기존에 알던 장소로 가던 항상 설레고 즐거운 것 같다. 여행을 떠나 그 당시에는 몸이 힘들어도 다시 돌아와 일상생활을 하고 있으면 문득 떠오를 정도로 행복하다. 행복이라는 것은 여행에서 찾을 수 있지 않.. 2023.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