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500만 뷰를 돌파한 화제의 인물이 있다. 저자 이하영은 지독한 가난을 이기고 대한민국 상위 1% 부를 이룬 의사이자, 인생 멘토로 꿈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제시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인터뷰 중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대부분 후회와 아쉬움으로 점철될 수 있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기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걸까? 그는 수중에 가진 것이 몇 천 원이 전부일 정도
- 저자
- 이하영
- 출판
- 토네이도
- 출판일
- 2024.02.28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간단히 소개하고 내용을 요약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간단한 책 소개
인생을 바꿔 줄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다정한 조언을 하는 책
내용 요약 정리
- 프롤로그 : 인생을 바꿔줄 최고의 우연
- 우연히 찍은 방송 영상이 대박이 난다. 인생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우선순위를 세워 실행해야 한다. 하지만 작가는 우선순위 반대로 실행한다. 힘이 덜 들어가고 항상 성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삶을 바꾸기 위해서 기억해야 할 3가지가 있다. 마음공부를 하고 삶의 기본기를 다지고 즐겁고 충실하게 사는 것이다.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무의식의 회로를 바꾸어야 한다. 회로를 바꾸기 위해서는 마음공부가 필수이다. 삶의 기본기는 독서, 명상, 운동이다. 마지막으로 즐겁게 살아야 한다.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해야 한다. 우리의 습관은 변하기 어렵지만 노력하면 변화시킬 수 있다.
-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 세상의 링에는 체급이 없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나와 체급이 다른 사람들을 상대할 때가 많다. 체급의 차이는 어떻게 생겨날까? 체급의 차이는 가치관에서 생겨났다. 잘 사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 자신만의 시선을 세상을 바라본다. 우리는 우리만의 가치있는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양자물리학에 나오는 말인데 다소 난해하다. 그런데 생각은 우리의 말과 행동을 이끌어낸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생각대로 세상이 흘러가지 않는다. 그것은 무의식 때문이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어떤 생각의 씨앗을 뿌린다. 그래서 그것이 자라나고 현실에 반영된다. 그렇기 때문에 무의식에 부와 행복을 각인시켜야 한다. 현실을 바꾸고 싶다면 무의식을 변화시켜야 한다. 내가 그리는 이미지를 바꾸어야 한다. 무의식적으로 부를 생각하고 행복을 각인시켜야 한다.
- 우리가 무엇인가를 할 때 당연히 실패할 것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 실패를 당연시 여기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실패와 성공은 역설이게도 같다. 실패가 당연해지고 많아지면 성공도 당연히 많아진다.
- 자존감은 스스로를 지키는 마음이고 자존심은 타인로부터 나를 지키는 마음이다. 그래서 자존심이 강하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기피대상이 된다. 우리는 인생을 영화처럼 살아야 한다. 항상 감사하고 당신이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 우리는 몰입해야 한다. 몰입은 즐거움을 주고 어떠한 일을 끝까지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자연스러운 기쁨과 환희가 올라오는 것이 진정한 몰입이다. 그러면 우리는 성장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즐거움의 원천은 '잘함'이다. 이것은 재미보다 지속력이 강하다.
-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중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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