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닝 - 여주엽 /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주엽 작가님이 쓰신 슈퍼모닝이라는 책의 프롤로그를 읽었는데요.

프롤로그의 간략한 내용을 기록하려고 해요.

인생에도 성장 퀘스트가 있다면 어떻게 공략할까?

이 책의 작가 여주엽은 20살이 되면서 동아리 활동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을 더 풍성하고 풍부하게 할 생각으로 활동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활동이 오히려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할 정도로 시간을 뺏었다. 그리고 그는 이것이 자신의 인생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깨닫는다.

작은 목표를 계획적으로 조금씩 이루어나가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그는 계획을 구성하려고 한다.

전투기가 어느 도착지점에 가지 위해서는 항로를 따라가야 한다.

그런데 그 항로를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하면서 가는 전투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무조건 항로를 조금씩 벗어난다. 습도, 온도 등 여러 가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도 비슷하다. 절대로 우리가 계획한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삶의 항로에 다시 올라타게 해주는 계획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계획은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아침은 우리가 가용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시간은 아침이다.

아침에 하루, 일주일, 일 년을 계획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슈퍼모닝의 루틴을 다섯 글자로 표현해 놓았다.

각 단어의 앞글자를 따서 SWORD라고 말하고 있다.

아침에 이 다섯 가지를 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효율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