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슈퍼모닝 1부 4장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건 시간이다라는 부분을 읽었는데요.
그 부분의 간략한 내용과 읽으면서 든 생각과 느낌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짧은 순간이 모여 내 삶이 된다.
아침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온다.
아침이 찾아오지 않는 사람은 온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미 때가 늦었다고 말하며 포기를 해버린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갈 날들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아직 포기할 때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된다.
연말이 되면 올해는 다 갔다는 말과 함께 자신 이루지 못한 목표에 대해서 포기해 버린다. 연말이 되면 시간이 없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시간이 있는데 포기한다는 것은 다음번에 올 가능성마저 저버리는 것이다.
다음 년도도 있지 않는가?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작은 일부터 조금씩 해나가야 한다.
작은 성취가 큰 성취를 얻게 해 준다. 그 작은 성취 중 하나 슈퍼모닝,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라고
이 책의 필자는 말하고 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 대신에 해야 하는일
시간이 없다는 말을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한다.
그런데 시간이 없다기보다 우리가 계획해놓은 것들이 많아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므로 계획이 중요하다. 우리의 체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계획을 세우는 것이야말로 목표에 더 빨리 도달하게 해 준다.
- 자원을 어떻게 쓸지 결정하는 거은 결국 나다.
- A는 운동을 매일 1시간씩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옆에 B라는 사람은 운동에 1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이 더 생산적인 일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한다. 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자원을 더 사용하게 된다면 느낄 수도 있다. 그런데 정작 현실은 B는 A보다 더 많은 처져있고 에너지를 얻지 못하며 운동 1시간만큼의 다른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오히려 A가 B보다 운동으로 인해서 집중력이 높아지는 등의 효과를 얻는다. 이를 아침에 일어나기에 적용해 보자. 아침에 일어나면 얻는 장점이 단점보다 많아 보인다. 오후에는 많이 피곤할 것이며 하루 동안 체력적으로 더 힘들 수도 있겠다고 느낀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계획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계획하는 것부터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라고 이 책의 작가는 설명하고 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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