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작의 기술이라는 책의 3부 1장을 읽었는데요.
이 부분의 간략한 내용과 읽으면서 든 생각과 느낌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우리가 연애를 시작했다고 생각해 보자.
그런데 시작과 달리 우리는 연애를 실패했던 적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실패를 성공이라고 말해준다.
왜냐하면 무의식이 승리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무의식이 원하는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과거의 여러 가지 상황을 겪으면서 나도 모르게 무의식에 내재된 연애 실패상황이 펼쳤다는 것이다.
당신은 언제나 이기고 있다.
이렇듯 우리는 무의식에게 엄청 큰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무의식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의 95%에 관여한다고 하는데 수치로만 봐도
무의식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무의식에 무언가를 투영했다면 항상 그것은 외부로 드러난다.
이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항상 이기려고 한다는 것이다.
스스로가 그어온 한계
우리의 소망과 무의식의 상황이 반대였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실패했던 것이다.
아이러니하게 무의식의 입장에서는 승리였지만 우리의 입장에서는 실패였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무의식을 바꾸어야 한다.
아니 그냥 방향만 틀어도 이기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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